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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호 “李대통령 ‘연임 불추진’ 밝히면 野 개헌 논의 동참해야”
대한민국 정치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면, 그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면 저는 누구와도 대화하겠다”고 말했다. 그러면서 “이제는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87년 체제를 넘어야 한다. 여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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